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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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위에서 요리가 완성되는 모습과 창밖으로 펼쳐지는 교토의 풍경. Teppanyaki Tokiwa에서는 식사와 함께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다. 교토 호텔 오쿠라 17층에 있는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카운터 너머로 교토 시내와 산자락을 바라보며 식사했다고 전한다. 눈앞에서 굽는 채소와 고기를 보며 맛보는 스테이크 런치는 전망까지 함께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린다. 안심과 등심 중 무엇을 고를지 망설인다면, 두 사람이 각기 다른 부위를 주문해 맛을 비교했다는 방문객의 방식도 참고할 만하다.
점심 메뉴로는 일본산 소고기 스테이크를 안심이나 등심 중에서 고르고, 제철 생선 철판구이도 맛볼 수 있는 코스가 안내되어 있다. 전채 모둠과 계절 채소 수프에 구운 채소 또는 샐러드를 곁들이고, 밥과 된장국, 절임 반찬, 디저트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고기를 중심으로 식사하면서 생선과 제철 채소도 맛보고 싶을 때 고르기 좋다. 실제로 코스를 즐긴 방문객은 전채의 채소와 해산물을 여러 소스에 곁들였고, 이세에비에는 레몬이나 간 무를 넣은 폰즈를 더했다고 전했다. 메인 고기에는 소금이나 마늘 간장을 곁들여 한 접시씩 다른 맛을 즐겼다.
해산물을 넉넉히 맛보고 싶다면 바닷가재나 이세에비가 포함된 코스를 고려할 수 있다. 각기 다른 코스를 주문한 두 사람이 바닷가재와 이세에비를 비교하고, 고기도 서로 다른 브랜드 와규로 즐겼다는 경험담은 여럿이 방문할 때 주문을 정하는 데 참고가 된다. 식사의 마무리로는 흰밥뿐 아니라 마늘, 절임 반찬, 새우, 소고기 중에서 고를 수 있는 볶음밥도 메뉴에 올라 있다. 스테이크 뒤에 고소한 밥 요리로 식사를 마무리하고 싶은 경우에도, 가볍게 끝내고 싶은 경우에도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생일 점심을 즐긴 방문객 중에는 마늘 볶음밥으로 변경해 밥과 떡, 센베이의 서로 다른 식감을 맛봤다는 사람도 있었다. 식후 디저트가 안내되어 있으며, 다른 방문객은 철판에 구운 딸기 팬케이크를 맛봤다고 전했다.
식사에 맞춰 와인을 고를 수도 있다. 메뉴에 소개된 로제 와인은 감귤 향과 은은한 허브 향이 특징이며, 전채나 해산물 철판구이와 함께 즐기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고기 중심으로 식사한다면 글라스 와인을 몇 가지 맛본 방문객처럼 요리에 맞춰 조금씩 골라 보는 것도 방법이다. 점심은 11시30분부터 15시까지, 저녁은 17시30분부터 21시까지다. 점심 코스로 고기와 제철 해산물을 맛볼지, 저녁에 와인을 곁들여 여유롭게 즐길지 원하는 음식과 시간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다.







